카테고리 없음2019. 11. 25. 19:18

 

 

 

안녕하세요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료하는 은평구위내시경 강서송도병원입니다

위내시경을 통해서 발견할 수 있는 질병 위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위염에 대한 정의는

일반인, 임상의사, 내시경의사, 병리의사 모두에서 다릅니다.

일반인의 경우 속쓰림이나 소화불량, 심와부 통증 등의

증상을 위염이라고 생각하고, 환자를 진찰하는 임상의사는

내시경에서 증명된 위궤양, 식도염 등이 없이환자가 불편감을

호소할 때 신경성 위염 혹은 비궤양성 소화불량이라고 합니다.

 

 


 

 

 

 

 

위염은 크게 급성 위염과 만성 위염의

두가지 형태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급성 위염은 헬리코박터균에 처음 감염되었을 때,

또는 그 외에 세균, 바이러스,기생충, 진균 등에

감염되었을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한 화상을 입거나 뇌를

다친 경우에도 스트레스에 의한 급성 위염이 나타날 수 있으며,

알코올이나 약물에 의해 위장의 염증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만성 위염은 여러 염증의 원인이 지속적으로

작용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며, 이 경우 위장 점막에

파고드는 염증세포의 종류가 급성 위염과 다르고,위장 점막

분비선의 변화를 동반한다는 점 역시 급성 위염과 구별됩니다.

​만성 위염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헬리코박터균 감염, 약물, 흡연,

만성적인 알코올 섭취, 불규칙한 식사 습관에 의한 당즙 역류,

위절제술 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여러 이유로 인해 위내시경 검사를 시행한 후 검사상

나타나는 징후를 통해 위염을 분류하고원인에 대한

감별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병행하여

염증의 정도와 원인에 대해 진단합니다.위내시경검사는

카메라 렌즈가 달린 내시경을 삽입하여 위장 점막에

나타난 색조변화, 표면의 결절성 변화, 점막하 혈관의

투영도를 관찰하고, 위점막이 얕게 벗겨지는 미란등이 있는 확인하는 검사법으로

8시간 이상 금식한 후 입을 통해 내시경을 넣어 검사를 진행합니다.

 

 

 

 

 

 

 

위내시경은 누가, 언제 받아야할까요?

서구화된 식생활과 음주 문화의 발달 등에 따라

위내시경을 권장하며 만 40세 이상은 국민건강보험공간에서

실시하는 위암검진을 통해 위내시경 또는 위 조영술을 통해 1가지를

선택하여 치료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상복부 통증을 느끼고 있으시거나,

위염 증상이 지속되는 분, 음식을 삼키기 어려 울 때,

속이 쓰리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느낌을 지속적으로 있는 경우,

위암 가족력이 있으신 분 들께 위내시경을 추천합니다.

 

 

 


 

 

 

 

은평구위내시경 병원 강서송도병원에서는 위내시경을 받지 전에는

위 안에 음식물이 남아있지 않도록 8시간 이상 금식해야하며,

평소에 복용하는 약이 있는 경우, 담당 의사와 복용 여부를 미리 상의해야합니다

​또한 흡연은 위약 분비량이 많아지게 하고, 위의 연동 운동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검사 당일은 금연을 해야합니다.

 

 

 

 

 

 

위암, 대장암 조기 발견에 특화된 소화기 내시경센터를 운영하는

강서송도병원에서는위내시경 대장내시경과 동시에

검사가 가능하며위내시경 검사시 조직검사를 통해

조기위암 진단이 가능하고대장내시경 세부전문의와

소화기내과 전문의의 협진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치료 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강서송도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