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여의사항문외과 여성치질병원 강서송도병원입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대장질환을 겪게 되시면 부끄러워서 증상을 이야기 못하시고 누구에게도 의견을 나누지

못하고 혼자 끙끙앓다가 증상이 더악회되서서 여성치질병원을 내원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여자의

마음의 여자가 더 잘안다고 하죠. 여의사항문외과 여성치질병원에서 진료와 치료를 받아보세요.

 

 

여의사항문외과 여성치질병원 강서송도병원에서는 여성전문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수치심에 항문질환을 방치하지 마시고 여성치질병원에서 준비한 여성만을 위한 전용 진료실에서

안심하고 진료받아보세요. 또한 남의사선생님이 부담스러우신분들은 여의사분에게 편안하게 상담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여성분들이 많이 겪고 계시는 항문질환중에 하나가 바로 여성치질인데요. 많은 분들이 겪고 계신만큼

부끄러워하거나 숨기실 필요가 없어요. 무려 여성의 25%정도가 증상을 보이고 있는 치질~!! 특히

여성들의 경우 잘 생기게 되는데요. 이는 여성의 조직이 약하고 잘 붓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성들보다 여성분들이 치질질환이 많이 발생하게 되요

 

§여성치질의 특징

여성은 변비나 배변장애를 가지고 계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거기다 배변시에 힘을 주면서 배변을

보는 경향이 있어서 이런분들에게는 대체로 주치핵과 부속치핵까지 모두 탈홍이 되어 항문에 꽃이

피는 것 같은 환상형 치핵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한 내치핵만 있는 경우 보다는 내치핵외치핵이 같이

있는 혼합치핵을 흔히 볼수 있습니다.

 

 

§여성치질의 원인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변비와 배변장애로 많이 생기기도 하며 임신중인 여성분들에게는 호르몬

의 변화와 늘어나게 된 자궁이 장을 압박하게 되면서 변비가 악화되고 이로인해 치질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골반조직의 혈관울혈 조직이 약해지게 되면서 치핵이 갑자기 부어오르거나 혈전이

생기기도 합니다. 자연분만을 하신 여성분이라면 분만을 하면서 힘을 많이 주게 되어 치핵이 부어

뒤집어지는 경우 치질이 잘생기기도 합니다. 그외에도 오래서서 일하시는 분이나 오래 앉아서 일

하시는 분들에게도 많이 보입니다.

 

 

§여성치질치료

1도2도의 치료의 경우 보존적치료로 온수좌욕과 변비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권하고 있으며

3도 4도치핵과 조직이 괴사되어가는 감돈성치핵이나 급성혈전으로 보존적 치료로 호전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치핵절제술이 들어가게 됩니다.

임신중의 여성의 경우 심할경우를 제외하고는 보존적치료를 통하여 치료를 하게 됩니다. 가급적

치질이 발생하셨다면 임신전에 치료를 받으시는것이 좋습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치질이 더 악화되어

증상이 심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산후의 여성치핵의 경우 성급한 수술은 항문손상을 초래할수

있어 분만 2-3개월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치질이 많이 생기는 만큼 관리와 치료가 중요한데요. 여성치질병원 강서송도병원에서는

여성만의 전용진료실을 따로 마련하여 보다 마음편안하게 진료를 받으실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여성치질 뿐만 아니라 모든 항문질환과 함께 여성분들에게 자주 발생하는 변비 및 배변장에에 대한

진료를 받으실수 있고, 특수 클리닉과의 연계도 도와드려 치료받으실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의사항문외과 여성치질병원 강서송도병원에서 마음편안히 진료받아보세요

 

 

 

 

 

 

  

 

 

Posted by 강서송도병원

 

 

여성 치질 망설이지 말고 여성전문의와 치핵 상담하세요~

 

 

< 강서송도병원 여성항문질환 여성전문의 진료상담 >

 

 

안녕하세요. 항상 환자분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강서송도병원입니다.

 

대장항문질환을 앓고 계신 여성 환자들은

질환의 부끄러움으로 인해 대장항문외과를 선뜻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여성에게서 가장 흔한 항문질환 중에 하나인 치핵(치질).

 

사실, 치질은 치핵과 치루, 치열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보통, 우리가 흔히 말하는 치질은 치핵을 말해요.

 

치핵은 항문의 점막층 아래에 정맥 혈관들이 덩어리를 이루면서

이 안의 피가 뭉쳐 마치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증상을 말해요.

 

치핵은 변비나 배변장애, 오래 서 있거나 오래 앉아 있는 자세,

등산, 자전거 등 격한 운동, 가족력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요.

 

특히, 여성 분들에게서는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여성은 변비나 배변장애를 지닌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분들은 배변 시 힘을 주고 배변하는 경향이 있죠.

 

이 경우, 대체로 주치핵 및 부속 치핵까지 모두 탈홍되어

항문에 꽃이 핀 듯한 환상형 치핵을 지니고 있어요.

 

또한, 여성은 조직이 약하고 잘 붓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혈전성 외치핵이나 이로 인한 피부꼬리가 잘 생기기도 해요.

 

내치핵만 있는 경우보다는

내,외치핵이 공존하는 혼합치핵을 흔히 볼 수 있어요.

 

간혹, 젊은 여성들은 치열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항문출혈 혹은 치핵의 증상을 보인다면, 그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게 좋아요.

 

 

하지만, 대장항문병원을 찾기 부끄러워 망설이는 분들이 많죠.

강서송도병원에서라면 그런 고민, 걱정은 필요 없어요.

강서송도병원에서는 여성항문질환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대장항문분야 진료를 통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여성전문의와 진료 상담이 가능하거든요.

 

그렇다면, 강서송도병원 여성항문질환 클리닉에선

치핵치료를 어떻게 진행하고 있을까요?

 

 

1. 내치핵

 

# 1도~2도 치핵의 경우 #

- 가끔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 : 온수 좌욕, 식이섬유가 포함된 변완화제 및 필요 시
                                          약물치료가 도움이 됩니다.

- 출혈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 : 주사를 통한 경화요법, 고무결찰요법 등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근본적 치핵 절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3도~4도 치핵의 경우 #

이 경우엔 보존적, 비수술적 요법보다는 근본적 치핵 절제술이 필요합니다.

 

2. 외치핵

 

# 외치핵 및 피부꼬리 #

자주 부어서 통증을 유발하거나 항문 소양증의 원인이 될 때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 혈전성 외치핵 #

대부분 온수 좌욕 및 약물치료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혈전의 크기가 1cm 이상이거나 보존적 치료에도 3주 이상 지속되는 등

자주 재발할 때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강서송도병원에서는 여성전문의와의 진료상담을 통해 1:1 맞춤치료를 시행하고 있어

부끄러움에 진료를 미루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좀 더 자세한 문의사항이 있으시다면,

강서송도병원 여성항문질환 여성전문의에게 진료상담 받아보세요~!

 

 

Posted by 강서송도병원
언론 속 강서송도2015. 4. 7. 12:09

[월간 임산부/2015년 4월호] '임산부 치질' 예방만이 살길

- 강서송도병원 김칠석 병원장 도움말-

 

월간 임산부 2015년 4월호에 강서송도병원 김칠석 병원장님이 소개되었습니다.^.^

임산부 치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치료 방법 등을 함께 알아볼까요?

 

 

방치하면 조산 위험까지! "임신부 치질" 예방만이 살 길

 

치질과 변비로 고생하는 임산부들이 적지 않다. 쉽게 병원을 가기도, 털어놓기도 부끄러워하는 치질과 변비는 임신 후 호르몬 변화로 일어나는데, 의외로 많은 산모가 공감하고 있는 증상이다.

서울 강서송도병원 김칠석 병원장의 자문을 통해 임신부의 치질 고민과 원인, 실천 가능한 예방법을 자세히 알아본다.


 

무조건 참고 보는 임신부 치질

 

서울 등촌동에 2003년 문을 연 강서송도병원은 10인의 전문의가 10년 넘게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위 내시경을 포함, 대장 항문질환을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대장항문 특화 병원'이다. 개원 후 약 12만 명의 환자를 진료했고, 2만 여 건의 수술을 시행한 서울 남서권의 유일한 대장항문병원이라 하겠다.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뱃속 아이 때문에 여태 참았어요." 이 병원에 적어도 하루 두세명 꼴로 방문한다는 임신부들의 공통된 고민은 바로 치질, 실제 치질은 우리나라 국민 중 75%가 경험할 정도로 매우 흔한 질병이다. 이 가운데 임신부들은 간단한 치료에도 상당한 제약이 따르는 탓에 일단 감기에 걸린 것 마냥 참고 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면서도 임신부가 치질로 겪는 고통은 일반 환자들에 비해 크다는 게 김칠석 병원장의 설명이다.

 

"치질로 인한 불편함은 임신부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나 크게 다를 게 없는데, 임신부는 치료에 있어서 제한 받는 점이 많이 있기 때문에 더 불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좌욕, 투약, 수술이 임신 시기에 따라서 피해가야 하고, 신중해야 하는 상황들이 있기 때문에 대개 임신부가 아닌 사람들보다 더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치질에 더 쉽게 노출되는 임부

 

변비와 치질은 중요한 상관관계를 갖는다. 학계에서는 치질(치핵)이 항문의 혈관 뭉치가 비정상적으로 확대되고 늘어져서 밀려나오는 일종의 '노화'과정으로도 보고 있다. 오랜 기간 항문 혈관뭉치에 피가 저류되고 충혈되어 압력을 받으면서 늘어지고 밀려나오고, 심하면 여기서 혈관이 터져 출혈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오랜 변비를 앓아오면서 과도한 힘주기, 장시간 힘주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과정이 더욱 가속을 받아 치질 증상이 일찍 나타나기도 한다.

 

치질의 유전적 요인은 아직 뚜렷하게 입명된 바 없지만 치질 환자 가운데 가족 역시 치질을 갖고 있거나 경험이 있는 경우가 매우 많다. 김칠석 원장은 이에 대해 "가족 간에 잘못된 식생활이나 생활습관 등이 유사하기 때문"이라 해석했다.

 

실제로 많은 여성이 치질 때문에 고생하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 임신한 여성은 치질에 더 쉽게 노출된다고 한다. 김 원장은 "임신 중에는 태아가 점점 성장함에 따라 자궁의 크기도 점차 더 늘어난다. 이로 인해 주변 혈관이나 장기가 압박을 받아 혈액 순환이 저하되고, 황체호르몬(프로게스테론)의 작용이 활발해지면서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변비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임신 후반기에는 자궁이 커지고 직장과 항문을 압박해 항문 주위 혈액이 잘 순환되지 못해 대장 내벽이 울혈 상태가 되기 쉽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배변 시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이나 항문 주변에 혹이 만져지는 치핵 등 증상이 생기기도 하고, 기존에 있던 1~2cm 정도의 경미한 치질 증상이 더욱 심각해져 배변 시 항문 통증이나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치질 방치하면 '조산' 위험

 

임신한 여성이 치질을 ㄹ방치하면 심한 경우 조산의 위험을 안게 될 수 있다. 산부인과학에서 조산의 원인으로 임신부의 지병(고혈압, 당뇨, 신장질환 등)과 전치태반 및 태반조기박리, 양수의 과다 스트레스, 노산, 자궁이상 등을 꼽고 있다. 김 원장은, 심한 치질이 아니라면 조산의 직접요인이 되지 않겠지만, 심한 치질은 상당한 고통과 그에 따른 스트레스를 조장해 조산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치질을 방치하면 통증으로 인한 조산의 위험과 출산 후 수유를 하는 데 지장이 생깁니다. 분만 후 탈출한 항문조직(치핵)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데 1~2개월 이상 시간이 걸리고 통증도 심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치질이 비단 조산의 위험만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김 원장은 "산모의 스트레스는 곧 태아의 스트레스다. 변비나 치질로 인한 산모의 스트레스가 태아의 여러 가지 정신적 발달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사료된다."면서 "결국 치질은 태아와 선모의 스트레스와 임신 유지, 출산에 어려움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치료·수술은 어떻게?

 

일반적인 경우 치질수술은 임신 전 얼마나 심한가에 따라 수술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 치질 조직은 누구나 갖고 있지만 그것이 얼마나 크게 늘어져있느냐 ,합병증이 생겼느냐에 따라 수술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임신 중 치질 수술은 마취제나 약물 등에 의해 태아에게 영향이 갈 수 있으므로 보통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들은 연고 등의 보존적 치료를 우선으로 시행하고, 출산 이후 근치수술(질환을 완전히 고치는 것을 기대해서 행하는 수술의 총칭)을 받을 수 있도록 치료 계획을 세우고 있다.

 

김 원장은 "임신 전 자주 치질이 성나고 크게 튀어나와 있다면, 임신 전 수술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임신 중 치질이 문제가 된다 하더라도 산욕기가 지나 출산 3개월 후부터 수술 여부를 결정하라"고 당부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임산부 치질은 주로 태아에게 무리가 가지 않는 보존적 요법으로 치료한다. 배변 시 약간의 출혈이 나타나거나 작은 혹이 만져지는 조기 치질 증상은 온수 좌욕이나 치질 연고 등의 보존적 요법을 통해 증상이 더욱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치료가 이루어진다.

 

치질 증상으로 인해 출혈이 있거나 통증을 호소하는 임산부의 경우, 개개인의 증상에 따라서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는 약물을 처방하기도 한다. 일단 태아와 산모의 신체에 전해지는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내복약 처방보다는 연고를 통해 일시적인 증상 완화에 중점을 두고 치료가 이루어진다.

본인이 치질 증상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임신부 및 여성은 부끄러운 마음에 바로 병원을 방문하지 못하고, 온라인 상에서 치료제를 추천받거나 민간 요법을 알아보시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정확성과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치료법을 무작정 따라하다가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변비·치질 미리 예방하는 홈케어 

 

신체 상태와 호르몬 분비의 급격한 변화가 이뤄지는 임신 여성은 변비 증상을 조기에 치료함으로써 여러 가지 대장항문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좋다. 임산부 변비는 임신 초기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중기 이후에는 임신 빈혈에 따른 철분 보충제와 관련하여, 중후반에는 태아의 크기에 따라 장을 누르는 현상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초기 임신부 변비는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충분이 개선이 가능하다. 임신 중에는 다이어트를 금하고 유산균과 식이섬유를 자주 섭취하며 꾸준히 요가나 걷기 운동 등을 통해 변비를 예방하도록 한다.

그 밖에도 김 원장은 "배변은 가급적 일정한 시간 패턴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으나, 너무 집착하는 것은 좋지 않다. 배변 시간은 5~10분 이내로 하고 장시간 변기에 앉아있는 것은 피하도록 하라."고 조언했다.

 

또 치질을 예방하고 초기 치질을 치료하는 데 꾸준히 좌욕을 하는 것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좌욕은 혈관의 충혈과 괄약근 주변 조직의 부종을 줄이는 역할을 줄여 치질 증상을 완화시켜주거나, 치질 발병 확률을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좌욕을 할 때는 좌욕 전용 용기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없는 경우 엉덩이가 잠길 정도의 큰 대야를 이용하면 된다고 한다. 체온보다 약간 높은 40~42도의 깨끗한 물을 준비하고, 엉덩이를 물에 담궈 약 3~15분 가량 자세를 유지한다. (치질 예방을 위해 좌욕을 하는 경우 3~5분 이내, 치질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15분 정도 권장된다.) 하루 약 1~2회가 적당하다. 배변 직후 또는 잠들기 전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단, 임신 초기 12주 이내에는 좌욕을 삼가고 하체를 따뜻하게 해 준다. 간혹 좌욕 시 소금이나 소독약 등 첨가물을 넣는 것을 자제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하도록 한다.

 

 

"임신을 준비하는 도중에 치질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대장항문외과를 방문하여 치질수술 또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임신 전에 치질 수술을 받는 것이 임신 중에 치질로 고생할 가능성을 줄입니다. 임신부 치질이나 변비 등의 대장항문질환은 방치하는 경우 더 심각한 증상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부끄럽다고 치료를 미룰 것이 아니라 빠른 시간 안에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를 찾아 안전하게 치료받도록 하십시오."

 

임산부 치질! 방치하지 말고 강서송도병원에서 안전하게 치료받으세요!

Posted by 강서송도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