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 항상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등촌역대장내시경 강서송도병원입니다. 나이가 들면 흔히 생길 수 있는 대장의 혹, 용종. 용종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암과 관련이 없는 단순한 용종과 암으로 자랄 수 있는 선종입니다. 선종의 경우 클수록 암이 되기 쉽지만, 작을수록 암이 될 가능성은 줄어듭니다. 보통 점막에서 작은 용종이 생겨, 선종으로 변형되고 진행암이 되기까지 5~10년이 걸립니다. 대장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대장에 생기는 돌기의 일종인 용종 단계를 거쳐서 암이 발생하기 때문에 대장내시경을 통해 용종 단계에서 발견해 치료하면 대장암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등촌역대장내시경 강서송도병원에서는 원스톱용종제거술도 가능하답니다. 오늘은 대장내시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장 내시경을 해야 하는 이유
원스톱 용종 제거술
대장내시경 검사 도중 용종이 발견되었다면 목동역대장내시경 강서송도병원에서는 환자분들의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 ‘원스톱 용종 제거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종제거술도 수술의 일종이므로 사전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사전 검사 없이 대장내시경을 받으면 용종이 발견되어도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대장내시경 전에 사전검사에 대해 신중히 선택해 주셔야 합니다. 사전 검사 없이 대장내시경을 진행하던 중에 용종이 발견 된다면 용종 제거를 위해 재차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아야 하므로 이점 유의해주세요!
대장내시경 검사방법
대장내시경검사는 대장에 공기를 넣어 확장시킨 후 내시경을 삽입해 관찰하는 방법으로 그 공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복부팽만감이 나타날 수 있으나 내시경을 빼면서 해소가 되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검사 시간은 20-30분 소요됩니다. 대장 내시경이 끝난 후 아랫배에 불편함이 느껴지거나 소량의 출혈이 있을 수 있으나 일시적인 현상으로 3시간 이내로 완화됩니다. 만약 심한 혈변이나 통증, 식은땀이나 지속적 복통과 발열이 있을 경우 바로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하니 참고해주세요!
대장 내시경 종류
1. S상 결장내시경
S상 결장내시경은 60cm의 길이의 짧은 내시경을 이용해 항문, S상 결장, 좌측대장의 일부분을 관찰하며 약 5~10분에 걸쳐 시행할 수 있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정 전체를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악성병변 중 많은 수가 이 곳에 위치하는 확률이 높으므로 선별검사로서 의의가 높은 검사입니다. S상 결장내시경은 대장을 비우기 위한 관장만을 하고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2. 전대장 내시경
전대장 내시경은 대장 전체를 깨끗이 비우고 진행하는 검사로 60cm이상의 대장 부위도 모두 관찰할 수 있으므로 S상 결장내시경으로 관찰하지 못하는 부위도 진단이 가능하답니다.
정확한 검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장을 깨끗하게 비우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50세 이상부터는 증상이 없어도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40세 이상에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등촌역대장내시경 강서송도병원에서는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 하실 대장내시경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대장내시경은 초기 증상이 느껴지지 않는 대장암 발견을 위해 중요한 검사이며
대장암은 대장내시경을 통해서만 조기 발견이 가능하오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정기검진을 꼭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위 대장 항문질환 > 대장내시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서구대장내시경 더 이상 뒤로 미루지 말고 받으려면? (0) | 2019.09.09 |
---|---|
강서구대장내시경으로 준비하는 질방예방법 (0) | 2019.09.04 |
방화동대장내시경 편안하게 받으세요~ (0) | 2019.02.18 |
강서구대장내시경 꼭 필요합니다! (0) | 2018.12.21 |
대장내시경 전 주의사항, 어떤게 있을까요? (0) | 2018.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