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대장내시경 더 이상 뒤로 미루지 말고 받으려면?

 

 

 

 

 

 

 

 

 

안녕하세요 언제나 환자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강서송도병원입니다. 오늘은 왜 강서구대장내시경은 강서송도병원에서 받아야하는지 그 이유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대장내시경에 대해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질문에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그전에 우선은 대장내시경의 대한 생각부터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그저 귀찮고 번거롭다는 이유만으로는 검사를 통해서 얻는 결가가 어마어마 하기 때문인데요. 대장내시경은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확률이 매우 높은 거의 유일한 검사라고 생각셔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경우에 대장 내시경 검사가 필요할 까요? 장관으로부터의 출혈, 원인불명의 만성설사, 염즈성 장질환의 진단 및 추적, 통증 흔히 하복부 동통, 최근 배변 습관의 변화, 증상이 없는 조기 대장암의 발견, 마지막으로 대장 게실이나 악성질환의 감별 진단의 경우에는 대장내시경이 필요합니다.

 

 

 

 

 

 

 

 

 

 

 

 

 

 

 

우선 위의 이미지와 같이 대장내시경은 개복 수술없읻 간단한 수술이 가능한 검사인데요, 대장내시경으로 자세히 관찰 할 수 있는것은 무엇인지 알려드리자면, 내시경으로 대장 내부를 자세히 관찰할 수 있으므로 위에서 말한 증상의 원인을 알 수 있으며, 정확한 진단에 도움을 주는 조직(대장병변의 채취물) 생검을 시행할 수 있다. 장관의 점막은 거의 통증을 느끼지 않으므로 무리없이 검사물을 채취할 수 있다. 이를 조직검사라고 부른다.

 

대장에 생긴 용종(폴립이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대한 해답을 해드리자면, 용종은 대장을 침범하는 가장 흔한 병중의 하나로 성인의 15~20%에서 발생하면 장내 상피세포에서 발병하여 장관내로 튀어나온 것을 말한다. 용종은 편평한것, 반구모양의 건(무경성)과 줄기를 가진 것 (유경성)이 있다. 대부분의 용종은 양성이지만 그대로 방치 해두면 용종의 성분에 따라서는 악성종양으로 발전 될 수도 있다. 만일 단 하나의 용종이라도 발견이 되면 대장 전체를 세밀하게 검사해야한다. 이유는 이러한 환자의 적어도 30%정도에서 다른 용종을 더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장이 대변 때문에 지저분 할텐데 내시경으로 잘 살펴 볼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는 대자내시경을 받으시는 환자분의 혐조가 필요한 해답이 있다. 어느 대장내시겨이든지 장관내에 내용물이 있어서는 안된다. 대장내시경 경사역시 시행하기 전날 저녁식사를 가볍게하고 특히 씨가 있는 과일을 삼가한 후 지시된 순서에 때라 세정액을 먹고 대장을 깨끗이 비운 후 검사에 임하게 되는데 아래의 순서를 참고하면 된다.

 

 

검사예약을 위한 병원 내원시 대장내시경 검사를 위해서는 4시간 금식 후 병원에 오셔서 의사진료, 사전검사(혈액검사, 흉부엑스레이검사, 심전도검사)를 받으시고 내시경 검사일 예약 빛 식사 안내, 장세정제 복용안내, 기존에 드시는 약이 있으신 경우 약복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귀가합니다, 내시경 검사전 2일~1주일간 잡곡류, 해조류, 씨앗이 있는 과일, 섬유질이 많은 음식등을 드시지 않으셔야 하고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식사를 하셔야 합니다. 만일 음식찌꺼기가 남게되면 검사의 정확도가 떨어지거나 검사 자체가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 검사일 하루전 오후 6시부터 금식하시고, 장세정제를 복용합니다. 장세정제는 대장 내부에 남아 있는 음식 찌꺼기나 대변 등을 깨끗하게 비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약으로, 대장내시경 검사 전날 1리터, 검사당일 1리터를 드셔야합니다. 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 어지러움증을 예방하고 장세정이 충분히 될 수있도록 해주셔야 합니다.

 

 

 

 

 

 

 

 

 

 

 

 

 

 

주의및 참고하실 것으로는 제한된 음식,약복용, 입원 퇴원시의 주의사항들입니다. 우선 제한된 음식으로는 여러번 강조해도 무리가 없는데요. 검사 삼사일 전부터는 씨앗이 있는 참외 수박 포도 알맹이가 있는 주스류 오렘지 당근 주스등 우유 검정쌀밥 현미밥 미역국등을 제안하셔야하며, 검사당일은 금식이면 물을 섭취가 가능합니다.

 

약복용에 있어서는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 임산부 출혈 경향이 있는 혈액질환등의 질병이 있는 사람을 미리 알려주셔야 합니다. 심장 질환 약이나 고혈압 약 중에는 아스피린 제제가 포함 되어 있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아스피린 제제는 수술 예약일 일 주일 전부터 수술 후 일주일까지는 복용을 중지해야한다. 이외에 현재 앓고 있는 질병으로 인해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검사당일 아침에 꼭 그약을 복용하고 내원한다.

 

입원,퇴원시의 주의사항으로는 검사는 예약제로 실시되므로 변경시에는 미리 연락을 주셔야합니다.  입원시 간단한 세면도구, ㅂ호자가 함게 취침시 보호자 침구, 화장지 , 수저, 슬리퍼, 물통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퇴원시 자가운전은 금기사항입니다.

 

 

 

 

 

 

 

 

 

 

 

 

 

 

용종이 생기는 주된 원인은? : 체질적인 면, 유전적인 소인, 음식 문화의 변화, 식생활 습관등 여러 면으로 추정되어지고 있을 뿐 아직 까지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용종은 어떤 증상을 나타내는가? : 대부분의 용종은 증상을 없고 대장 내시경 검사 또는 바륨대장조영술(X선촬영0등으로 우연히 발견된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어떤 용종은 출혈, 점액분비, 장기능 변화, 간혹 드물게는 복통을 일으키기도 한다.

 

용종은 어떻게 진단하나? : 용종은 대장 내시경 검사에 의해 대장 점막을 직접 고나찰, 검사하거나 대장 X선 촬영으로도 진단이 가능핟. 그러나 대장 내시경 검사르 통하여 정확한 진단을 얻을 수 있다.

 

용종은 재발 될 수 있나? : 용종은 한 번 생겼던 위치나 또다른 위치에도 다시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용종이 일단 대장에서 발견되었던 사람은 대장 내시경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한다.

 

용종의 크기는 변화될 수 있는가? : 용종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자라는 경우도 많고 용종의 성분에 따라서는 나쁜 성분(암0으로 변화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도록 한다.

 

 

 

 

 

 

 

 

 

 

 

 

 

 

여기까지 강서구대장내시경 잘하는 곳 강서송도병원과 함께 알아본 대장내시경 검사에 대한 모든것 이었습니다. 특히 용종은 악성종양으로 변질 될 수도 있는 가능성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생겨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것이 대부분인 용조을 위해서라도 정기적인 검사를 받으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조기대장암의 치료를 보게 되면, 많은 예에서 내시경으로 절제가 가능합니다. 간혹 수술이 필요한 조기 대장암도 있지만 수술을 하더라도 결과는 아주 좋다. 결론적으로 용종 및 조기 대장암을 빨리 발견하여 치하면 대장암으 예방 할 수 있다. 이러한 일에 소홀하게 되면 나중에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아야되는 처지까지 가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