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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의 위급신호를 알아볼까? 부천항문외과

강서송도병원 2019. 10. 23. 12:10

 

 

 

 

안녕하세요 언제나 환자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부천항문외과 강서송도병원입니다. 저번시간에 이어서 대장과 항문이 우리에게 할 말을 무엇인지 다같이 들어보러 가실까요? 인간의 역사는 질병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간은 지구에 자리를 잡은 후부터 지금까지 줄 곧 각종 질병에 시달려 왔다. 의학이 발전하면서 꽤 많은 질병들을 정복하기도 했지만, 그것 못지 않게 예전에는 없었거나 몰랐던 질병들이 새롭게 득세를 하면서 질병과의 전쟁은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현대인들을 가장 많이 괴롭히는 질병은 어떤 것들일까? 두말 할 것도 없이 생명을 위협하는 암이다. 암과 더불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늘어난 질병으로 대장 항문 질환을 빼놓을 수 없다. 거리를 가다보면 어디서나 쉽게 대장 항문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들을 볼 수 있다.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대장 항문 전문 병원들을 볼 수 있다.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대장 항문 전문 병원은 그리 많지 않았다. 불과 15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대장 항문 전문 병원 수가 파죽지세로 늘어난 것이다. 이처럼 대장 항문 전문 병원이 급속도로 많아진 것은 두가지 관점으로 바라 볼 수 있다. 하나는 당연히 대장 항문 질환이 늘어나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대장 항문 질환, 특히 항문질환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대장 항문 질환이 최근 15여년 동안 급증한 것일까? 예전보다 훨씬 더 잘먹고 문명이 발달한 덕분에 몸도 많이 편해졌는데 왜 항문과 대장은 더 피곤해 하는 것인지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바로 잘 먹고 편안해진 것 때문에 대장 항문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볼 수 있다. 유전적인 소인도 배제 할 수는 없지만 대장 항문 질환을 일으키는 원인의 80% 이상은 환경적인 요인이 차지한다. 환경적인 요인은 주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90년대 이후 우리나라 식습관은 빠른 속도로 서구화 됐다. 예전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먹거리들이 길과 어디든 가득하고 인스터트나 패스트 푸드와 같은 자극적인 맛으로 입과 모든 것을 자극했던 음식들이 항문과 대장에게는 독이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문명의 발달로 사람들은 생활하기가 아주 편해졌다. 자동차 덕분에 걷지 않고도 원하는 곳에 금방 갈 수 있고, 건물마다 이동수단이 있기 때문에 힘겹게 계단을 오르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이것들만 보아도 현대인에게 운동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운동량이 적어 생기는 병들을 일일히 열거 할 수도 없이 많은데 운동량은 점점 줄어들기만 한다. 몸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면 장도 운동을 활발하게 하지 않아 변비가 생기기 쉽다. 변비는 항문과 대장 모두에게 좋지 않은 존재이다. 따라서 항문과 대장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거수가 된 밥상을 물리고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먹어야하고 또한 적당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 운동을 하면 나른하게 늘어져 있는 장이 자극을 받아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항문과 대장의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그동안 무관심 속에서 그들이 얼마나 힘들어 했을지 또 그로인해 얼마나 많은 질병들과 싸워야 했을지 안쓰럽기까지 하다. 그렇디면 항문과 대장이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는지 아니면 뭔가 문제가 생겨 힘들게 지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항문과 대장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려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좋지만 병원을 가지 않고도 어느 정도 항문과 대장의 건강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잘 먹고 아무런 불편 없이 대변을 쑥쑥 잘 본다면 안심해도 좋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대변을 보기가 힘들고, 항문에서 배출된 대변이 건강해 보이지 않는다면 경계를 해야한다.

 

 

  

 

 

 

대변을 봐도 뭔가 개운하지가 않아 자꾸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되는 증상은 대장 항문 질환 전반에 걸쳐 가장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증상중의 하나이다. 변비나 설사에 의해서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직작에 암이 생기거나 치핵일 경우에도 뒤가 개운치 않은 느낌 때문에 불편할 수도 있다. 또한 궤양성 대장염이 직장에 발생한 경우에도 나타난다. 이처럼 잔변감은 여러가지 다양한 원인데 의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 증상만으로 질병을 유추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불편함이 장기간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들과 동반 되는 경우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여기까지 부천항문외과 강서송도병원과 함께 알아본 항문과 대장의 이야기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소화기관이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은 항문과 대장의 건강을 주기적인 검사와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습관으로 지키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