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대장내시경검사,화곡항문외과

강서송도병원 2019. 9. 19. 11:38

 

 

 

안녕하세요 언제나 환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화곡항문외과 강서송도병원입니다. 오늘은 항문과 대장으로의 초대라는 부제를 가져봅니다. 오늘의 시간을 통해서 우리의 대장과 항문이 얼마나 혹사를당해왔고 그것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어떤것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화관 중에서 밖으로 모습을 드러낸 장기는 입과 항문 뿐이다. 사실 식도,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은 우리 몸속 깊은  곳에 있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는것이 당연하지만 항문은 다르다.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혼자서도 볼수 있고, 만져볼 수도 있다. 하지만 평생동안 자기의 항문에 관심을 갖고, 한전이라도 들여다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아마 극히 소수에 불과할 것이다. 왠지 모르게 항문은 부끄러운곳, 더러운 곳이라는느낌이 들고, 신체 구조상으로도 들여다보기 힘들게 엉덩이에 살짝 감추어져 있기 때문에 들어다볼 엄두조차 내지 않는다. 이 쯘 되면 다른 장기에 비해 푸대접을받고 있다는 항문의 항의가 어느 저도 정당한 것임을 인정할 수 있다. 지금부터라도 그동안 관심을 두지 않았던 항문을 되돌아보자. 그러면 우리의 무관심 속에서도 항문이 얼마나 중요한 일들을 묵묵히 해왔는지를 알수 있을것이다.

 

 

 

 

항문은 소화관 맨끝자락에 자리ㅡㄹ 잡고 있다. 입이 소화관의 처음시작을 책임지고 있다면 항문은 소화관 맨 뒤에서 대변을 배출하는궂은일도 도맏아 한다. 이처럼 항문은 입과 똑같이 소화관을 구성하는 주요 장기이지만 이들을 바라보는시선은 하늘과 땅차이다. 입은 사람들로부터 귀빈 대접을 받는다. 사람들은 하루에도 몇 차례씩 양치질을 해 입을 깨끗하게 가꾼다. 그것도 모자라 날씨가 조금만 건조해지면 입술이 트지 않도록 립그로스를 바르고, 여성들은 색색의 고운 힙스틱을 발라 화려하게 입술을 장식한다. 입술의 호사는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맛있는 음식들은 모두 입이 차지한다. 온갖정성을 다해 만든 모양도, 빛까로 좋은 맛있는 음식을 처음 만들어진 형태 그대로 맛볼 수 있는것은 입뿐이다. 아무리 다른 음식들이라도 일단 입에서 잘게 부숴져 넘어가면 그 다음부터는 어떤 음식인지 구분하기 힘든 형태로 으개어지고, 섞여서 긴 소화관을 여행한다. 항문은 입으로 들어와 위, 십이지장, 소장, 대장을 거치면서 단물, 쓴물 다 빼앗긴 음식 찌꺼기를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입이 말그대로 입구라면 항문은 출구인 셈이다. 얼핏 생각하면 어지간히 무던하고 둔하지 않으면 늘 대변을 담고 있다가 밖으로 내보내는 일을 할 수없을 듯도 싶다. 하지만 항문은 수 많은 혈관과 신경들이 모여있는 아주 예민한곳이다. 그래서 조그마한 충격에도 쉽게 상처가 난다. 이처럼 항문은 입과 똑같은 중요한 소화관 장기임에도 불구하고 입에 비하면 완저 찬밥신세이다. 하지만 만약 항문이 없다면? 두말할것도없이 대변을 밖으로 배출하지 못해 병이나고결국 목숨을 잃을 수밖에 없다. 예로부터 입은 없어도 살수 있지만 항문은 우리 몸에서 없어서는 안될 아주 소중한 존재이다.

 

 

 

 

이제 좀더 항문의 깊숙히 들어가보자, 겉으로는 보는 항문도 새롭지만 항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항문이 얼마나 정교하게 생겼는지, 그리고 항문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구서원들이 대변을 배출하기 위해 어떻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얼마나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지를 알 수 있다.

직장 : 대변을 모아놓는 창고이다. 역에 대변이 꽉 차면 죄가 대변을 볼때가 되었다는 신호를보낸다.

항문쿠션조직 : 정맥총이라고도 하며 정맥혈관이 거미줄처럼 얽혀 대변이 항문으로 내려올 때 항문에 상처를 내지 않도록 쿠션 역할을 한다. 이 항무 구션 조직에 피가 많이 몰리고 혈액순환이 잘 안돼 덩어리가 커진것을 치핵이라고한다.

내괄약근 : 외괄약근과 힘을 합해 대변을 항문 밖으로 내보내는 수문장 역할을 한다 직장에 대변이 꽉 차면 내 과략근이 저절로 이안되고, 뇌는 대변을 볼 때가 되었음을 인지한다.

외괄약근 : 내괄약근이 이완되고 그뒤에 바짝 붙어있는 외 관약근이 함께 이완되어야 항문이 비로소 열린다. 내괄약근과 함게 항문을 열고 닫는 역할을 한다.

치상선 : 항문과 직장 경계를 구붅ㅅ는ㅇ철ㅊ럼 올록볼록한 선을 부르는 말이다. 치상선 중에서 볼록한 부분은 항문유두라고 부른다. 이 항문유두가 비 정상적으로 자라서 대변을 볼때 항문 밖으로 삐져 나오는 경우가 있다.

항문소와 : 치상선에서 볼록 튀어나옷곳이 항문유두라면 움푹들억ㄴ곳은 항문소와라고 부른다. 움푹 들어가 있기 때문에 대변이나 세균이 들어가서 잘 나오지 않을 수 있다. 항문소와로 들어간 대변이나 세균이 항문새까지번지면 염증과 고름이 생겨 치루의 원인이 된다.

항문샘 : 대변을 볼때 대변이 잘 내려올 수 있도록 미끈미끈한 점액질을 분비하는곳이다. 항문 주변에 여러개의 샘들이 빙 둘러 있는데, 항문샘의 개수는 사람마다 다르나 적게는 6개부터 많게는 16개 까지 있다.

항문연 : 쉽게 이야기하면 똥구멍이다 콧구멍 땀구먹 숨구멍과 같은 말은 어색하지 않으면서 똥구멍이라는마을 왠지 쑥스럽다. 이또한 항문은 은밀하고 바께 내보이기 힘든 부끄러운 곳이라는생각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소화관을 구성하고 있는 장기들 사이에서 싸움이 벌어졌을 때 항문과 함게 비슷한 불만을 터뜨린 장기가 바로 대장이다. 항문과 대장이 한편이 된것은 어쩌다 서로 생각이 비슷해서가 아니다. 항문과 대장은 늘 가까이 있으면서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한다. 둘중의하나랃 자기 일을 게을리하거나 병이 나면 이들의 평화는금방 깨진다. 그만큼 서로가 서로를도와야 공존할 수 있는것이 항문과 대장의관계이다. 그렇다면 항문과 떼려야 뗄수 없는 대장의 역할을무엇인가? 입속으로 들어온 음식은 소화관을 따라 긴 여행을 떠난다.입과 식도 위 십잊장 소장을 지나면 대장에 도착한다. 대장은 이름에 걸맞게 소화관 장기중에서 가장 굵다. 길이는사람마다 조금씩 ㄷ르지만 약 15cm정도이다. 굵기는 부이마다 다른데. 맹장부분은 지름이 약 8cm로 가장 굵고, 직장과 만나는 부분은 약 3cm로 상대적으로 가ㅡㄴ편이다. 평균적으로 약 5cm 굵기라고생각하면 무난하다. 그 굵고 긴 대장이 마치 사각형 모양으로 구부러져 항문과 만난다.

 

 

 

 

 

 

대장의 운동방식은 음식물 찌꺼지가 넘어오면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한다. 수분과 미네랄, 나트륨 등을 흡수해 대변을 만들고, 대변을  항문쪽으로 이도이키기 위해 천천히 운동을 시작한다. 음식물 찌꺼기가 대장을 통과하는 시간은 약 10~20시간 정도. 결코 적지 않은 시간 동안 대장은 천처니 음식물 찌꺼기에서 수분과 미네랄을 흡수한다. 대장은 지렁이가 꿈틀거리듯이 연동운동을 하면서 음식물 찌꺼기를 뒤로 이동시킨다. 하지만맨 마지막 대변을 항문으로 배출하는 단계에서는 한번에 숯ㄱ해 밀어내는덩어리 운동을 한다. 여기까지 화곡항문외과와 함께 알아본 우리의 소중한 소화기관 대장과 항문이었습니다. 다음시간에는 대장과 항문이 우리에게 직접 할말이있다고 하니 놓치지 말고 꼭 찾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화곡항문외과 강서송도병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