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위내시경, 어디가 잘해요?
안녕하세요 항상 환자분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강서송도병원입니다. 항상 건강검진을 받을 시기가 다가오면 걱정되는것이 위내시경을 고민하게 되는데요, 그러나 언젠가는 받아야 할 위내시경이라면 자세히 알아보고 잘하는 곳으로 가는것이 좋을것 같지 않나요? 오늘은 은평구위내시경 잘하는 병원 강서송도병워과 함께 위내시경 검사로 알아볼수 있는 질환이나 건강상태를 보고 건강을 지키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선 위내시경은 대부분 마취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검사후 24시간 이내에는 환자 스스로 운전을 할 수 없으므로 되도록이면 보호자와 함께 병원에 방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위내시경은 내시경이 달린 카메라 장비를 입을 통해서 삽입하여, 위, 십이지방 까지 관찰하며, 이상이 있는 경우 조직 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의 검사 로서 일반 내시경은 깨어 있는 상태로 내시경을 시행하며, 수면 내시경의 경우 수면제 또는 마취제를 주사하여 졸리운 상태 또는 얕은 잠에 취한 상태에서 내시경을 시행하는것으로 검사가 끝나게 되면 검사시행 상황을 기억을 못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검사주기는 위암 검진 대상자는 40세 부터 74세 까지 이며, 특별한 증상이 없는 일반인의 경우엔ㄴ 2년에 한번 위내시경 검사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위내시경의 준비사항으로는 검사전 8시간이상 금식을 한 후 검사 직전 내시경 삽입에 따른 통증 경감을 위해 마취제를 목에 물고 있는 방법으로 목을 국소 마취제(리도케인)로 마취한다. 정상적인 위 운동에 따른 움직임을 줄여 검사를 용이 하게 하기 위해서 위장관 운동 억제제 주사(부스코판)를 맞는다. 위 내 정상적으로존재하는 거품과 가스를 제거하여 검사를 용이 하기 위해서 가스 제거제(시메치콘)를 복용합니다. 수면 내시경의 경우에는 수변제를 주사로 투여하게 됩니다. 왼쪽으로 누운 상태에서 내시경을 입을 통해 식도로 삽입하여 위와 십이지장까지 관찰하면서 병변이 발견되는 등 필요한 경우 조직 검사를 함께 시행하게 됩니다.
소요시간은 5분 내외에 시행이 되지만 조직검사등의 이차 검사가 시행되는 경우네는 이보다 조금더 걸릴 수 있습니다. 검사중 내시경을 통해 공기가 주입하여 위를 부풀여야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므로 배에 가스 찬 느낌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검사를 위해서 꼭 필요한것이므로 검사중 트림을 참아야 안전하고 편안하게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검사중 트림을 하게 되면 위가 부풀린 상태가 유지 되지않아 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또한 위의 내부에 있는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원하시는 환자분들은 검사전 의료진에게 미리 말 씀해주시면 이또한 같이 검사가 가능합니다. 조직검사를 시행하지 않는경우 검사가 종료 된 경우에 바로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를 시행한 경우에는 검사 종류 및 시행 방법등에 따라하루에서 일주일 가량 소요 될 수 있습니다.
대개는 특별한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으나 내시경 삽입 과정에서 목의 통증, 출혈이 발생할 수 있으며 조직검사를하는 경우 복통과 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면 내시경의 경우 과도한 수면으로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내시경 시술 과정에서 호흡이 잘 유지 되고 있는지 모니터링을 하는것이 중요한 검사입니다. 여기까지 은평구위내시경 잘하는 병원 강서송도병원과 함께 알아본 위내시경의 모든것이었습니다. 검사는 한번만 진행되어서는 진가를 발휘 할 수 없습니다. 주기적인 검사가 자신의 위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