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역항문외과, 항문암 증상과 원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항상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방화역항문외과 강서송도병원입니다. ^^ 항문에서 피가 나면 흔히 치질을 떠올리거나 배변 습관을 살펴 대장암을 의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건강정보의 영향으로 웬만한 암의 증상이나 예방법을 꿰고 있는 사람이 많아졌지만 항문암은 다소 생소한 질환입니다. 국내에선 드문 암이지만, 그래도 매년 수백 명이 고통 받고 있어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몸의 소화기관 중 하나인 대장은 결장과 직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직장은 결장과 항문을 연결해주는 부위로 대변을 항문으로 배설하기 전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방화역항문외과 강서송도병원에서는 직장과 연결된 항문에서 발생하는 항문암의 증상과 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항문암과 그 원인
항문암은 말 그대로 항문에 생기는 암입니다. 평소 대변이 굵었는데 지속적으로 가늘게 나오면 항문암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암이 진행되면 항문이나 직장에서 출혈을 보입니다. 10명 중 3명 정도는 항문 주위의 가려움, 통증이나 묵직한 이물감을 느끼며 초기의 항문암은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항문의 바깥 부위에서 발생한 경우에는 일찍 발견되기도 합니다. 항문은 부위마다 다양한 종류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어 선암, 평편상피 세포암, 악성 흑색종 등 다양한 종류의 암이 발생할 수 있으나, 그 중에서도 편평상피세포암이 가장 흔합니다. 항문암의 발생률은 매우 낮으며 미국의 자료에 의하면 10만 명당 1명 이내로 보고 있습니다. 항문암은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항문함 환자의 약 80~85%에서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입니다. 다른 중요한 원인은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장기 이식을 받은 환자에서의 면역억제제사용, 흡연 등이 있습니다. 치루에 의한 만성 염증의 경우 위험이 증가하지만 치질은 항문암과 관련이 적은 것으로 여겨집니다.
항문암의 증상 항문암은 초기의 증상은 거의 없지만 간혹 항문의 피부꼬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진행된 병변의 경우에는 종괴, 치유되지 않는 궤양, 통증, 출혈, 가려움 또는 대변 실금 증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들 증상은 대부분 항문암의 전형적인 증상이 아니며, 다른 질환에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이 중요합니다.
항문암의 진단과 검사 항문암 치료 항문암 치료는 항문 괄약근을 보존해 인공항문(장루)이 필요한 상황을 피하는 게 최선입니다. 항문 주변에는 다른 장기가 가까이 있어 암세포가 쉽게 파고들 수 있습니다. 혈관이나 림프절, 복막을 통해 전이가 될 수도 있는데요, 항문암의 1차 치료인 항암화학-방사선치료에도 불구하고 재발율은 40%까지 보고 되고 있습니다. 항문암 수술 직후 1-2개월 까지는 상처를 빨리 치유하기 위해 고단백, 고칼로리 식사와 함깨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는것이 좋습니다. 단백질 보충을 위해 기름기를 제거한 부드러운 살코기나 생선, 두부, 계란 등이 좋고 비타민 C는 약제보다는 채소나 과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방화역항문외과 강서송도병원에서는 항문암 증상과 원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다소 생소환 질환이지만 초기증상이 없는 만큼 증상이 나타날때에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