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환자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방화역항문외과 강서송도병원입니다.오늘은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을 앓고 계신 치열환자분들을 위한 시간으로 아직 걸리기 일보 직전이신 분들은오늘 글을 꼭 참고하셔서 질병으로 아파하는 일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대변이 배출되는 과정은 참으로정교합니다. 위에서 소회되고 남은 찌꺼기는 소장과 대장을 거쳐 항문과 맞닿아 있는 대장에 끝부분 직장에차곡차곳 쌓입니다. 어느정도 대변이 모이면 뇌에 신호를 보내서 대변을 배출할 때가 되었음을 알린다. 그전까지직장에 쌓인 대변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항문을 꽉 닫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괄약근이다. 항문 괄약근은 내괄약근과 외괄약근 두개가 있다 이 두 괄약근은 서로 긴밀한 협조체제를 이루면 대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데 한몫을 톡톡히한다. 직장에 대변이 가득차 직장벽을 밀면 그 뒤에 있던 내괄약근을 감싸고 있는 외곽약근이 이완되면서 대변이 나오는 항문관을 열어준다. 항문관이 충분히 열리면 힘들이지 않고 대변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괄약근이 경직 되거나 이완이 제대로 안되면 항문관이 충분히 열리지 않아 대변이 밀고 나오기가 힘들다. 이 상태에서 무리하게 힘을 써 억지로 대변을 보면 점막이 찢어지거나 상처가 나는데 이것을 치열이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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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이 생기는 원인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스트레스와 같은 정신적인 원인, 변비등이 주요원인으로 꼽히고는 있지만 이 또한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것은 아니어서 확실한 원인이라고 단정짓기는 힘들다. 치열을 유발하는데 비교적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진 요인중 하나는 내괄약근 경련, 경직이다. 대변을 볼 때는 내괄약근이 이완되면서 항문관을 충분히 열어 주어야 한다. 그런데 내괄약근이 이완되지 않고 경련을 일으키거나 긴장되어 있으면 대변을 배출하기가 힘들다. 내괄약근이 왜 이완되지 못하고 경직 되는지는 정확하게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체질적으로 괄약근이 두껍고 튼튼할 수도 있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괄약근이 긴장하게 될 수도 있다. 괄약근이 긴장 되어 있으면 항문 안의 압력이 높아진다. 실제로 치열 환자들을 검사해보면 대부분 항문안의 압력이 올라가 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항문 안압력이 높으면 항문 내의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결과적으로 점막에 허혈성 손상을 주기 때문에 상처가 잘 생길 수도 있고 상처가 낫지 않게 된다.
변비는 치열을 유바하는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로 손 꼽힌다. 대변이 딱딱하게 굳어서 나오면 항문에 충격이 가해지고, 그로인해 항문이 찢어지는 것이라고 보는 의견들이 많다. 하지만 변비가 있다고 반드시 치열이 생기는 것은 아니고, 치열 환자가 꼭 변비를 앓고 있는 것은 아니다. 대변이 딱딱하거나 굵지 않아도 항문관이 충분히 열리지 않으면 치역이 생길 수 있다. 스트레스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치열의 원인이다. 스트레스와 변비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소화가 잘 안되고 장의 운동능력을 떨어뜨려 대변이 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다. 그런데다 스트레스로 인해 항문관을 열어주는 내괄약근마저 긴장되면 대변을 보기가 더욱 힘들어져 치열이 생긴다.
급성치열은 따뜻한 물에 좌욕을 하거나 대변이 단단해지지 ㅇ낳도록 식이섬유소가 많은 채소나 과일을 많이 섭취 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완치 할 수 있다. 찢어진 상처가 크지 않을 경울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도 저절로 낫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변비가 급성 치역을 일으킨 주 원인 이었을 경우 변비를 없애지 않으면 또 급성 치열이 생길 수 있고, 결국 만성 치열로 고생하게 되기 때문에 식이 섬유소를 많이 섭취해 변비를 에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좌욕은 항문의 혈액 순환을 도와 내괄약근이 쉽게 이완 될 수 있게 해준다. 통증이 심할 경우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찢어진 부위애 연고를 바르는 것도 좋다.
만성치열은 온수좌욕이나 식이요법, 혹은 약물요법만으로는 치료하기가 힘들다. 만성치열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술을 고려해야한다. 치열 수술은 5분이면 끝날정도로 간단하고 회복도 빠른 편이지만 그렇다고 처음부터 무조건 수술을 서두를 필요는 없다. 온수좌욕과 식이요법을 하면서 변을 부드럽게 하는 약이나 진통제를 먹어보고 그래도 치열이 좋아지는 기미가 없을 경우 수술을 하도록 한다. 만성치열을 수술하는 밥법은 수지확장술, 내괄약근 절제술, 항문 피판이동술 등이 있는데, 이중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은 내괄약근 절제술이다. 여기까지방화역항문외과 강서송도병원과 함께 치열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았습니다. 함부로 방치해서는 안되는 질병 치열을 오늘 시간을 통해서 꼭 경각심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