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환자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목동항문외과 강서송도병원입니다. 오늘은 만인이 앓고 있었고 또 앓고 있다고 해도 좋은 질환 변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변비가 생기는 이유는 한두가지로 설명하기 어렵다. 또한 여러가지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변비를 만들기 때문에 변비의 원인을 명확하게 발혀내기가 쉽지 않다. 일반인들이 가장 흔하게 접하는변비는 환경적 요인, 즉 식사습관과 운동습관 등에 의해 생기지만 다른 질병들이 원인이 되어 변비가 생기는경우도 적지 않다. 변비로 가장 거리마 먼 식습관은 바로 채식위주의 식단으로 섬유질은 우리몸이소화할 수 없는성분으로 물을 흡수해 대변의 양을 늘려준다. 대변양이 많으면 장의연동운동이 활발해져 장을 통과하는 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에 변비 걱정을할 필요가 없다. 장이 정상적으로 연동운동을 할 수 있게 하려면 하루에 약 25~30g 의섬유질과 여덜잔 정도의 물을 마셔야한다.
잠자리에서 일어나서 찬물이나 우유등을 마시고 아침식사를 한 후 변의가 있든 없든 화장실에 가는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잠자는 동안 비어 있던 위에 음식이 들어가면 위는 대장에게 신호를보내고, 대장은 반사적으로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는 큰 운동을 시작한다. 물론 점심이나 저녁때도 같은 원리로 연동운동을 하지만 아침에는 반새 대장이 휴식을 취한 직후라 조그만 자극에도 반응을 크게 일으키므로 변의를 일으키키가 쉽다. 이 때문에 많으 사람들이 변비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아침식사후 화장실에가는 습관을 들이는것이 좋다고 권유하는것이다. 변의가 느껴지면 곧바로 화장실에 가는것도 중요하다. 변의를반복적으로 참다보면 직장감각이 둥ㅎ져 대변이 마려운 것을 못 느껴 변비가 생길 수 있다. 대변을 보는 시간은 5분이 넙지 않도록하고, 너무 오래 앉아 있거나 무리하게 힘을주지 않도록 주의한다.
운동도 변비를 개선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운동은 전신을 골고루 균형있게 움직이는 유산소 운동과 배에 힘을 길러주는 복근 운동이 좋다. 유산소 운동으로는 걷기, 달리기, 줄넘기, 계단 오르기 등이 있으며 최소 20분 이상 지속해야 효과가 있다. 운동을 할 시간을 내기가 힘들다면 일상생활에서 많이 움직이는 것으로 대체해도 괜찮다. 대중교종 수단을 이용하는것이나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계단을 직접 오르내리는것도 훌륭한 운동이 된다. 복근을 강화하는운도을 추천하는 이유는 대변을 볼 대 배에 충분히 힘을 주어 복압을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복근의 힘이 약하면 대변을 밀어내기가 힘들 어 변비가 생긴다.
대중매체의 광고를 자세히 보면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광고들이 상당히 많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그만큼 변비 환자들이 많다는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거이다. 식사요법, 운동 요법, 배변습관 개선 등과 같은 일반적인 방법으로 변비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불가피하게 약물요법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하지만 햑물요법을 잘못시행하면 장을 더욱 나쁘게 만들기때문에 주의를 해야한다. 대부분의 변비 환자들은 약에대한 정확한 정보 없이 광고에서 본 변비약을흡관적으로 사서 복용하다가 변비를 심하게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다 좋다는변비약을 무분 별하게 복용하다 더 이상 어떤 약으로도 효과를 보지 못할 때 비로소 병원을 찾아 치료를어렵게 하는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이런 불상사를 막기 위해서는 시중에서 파는 변비약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를 꼭 알아둘 필요가 있다.
특별한 운동기구 없이 맨몸으로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적만으로도 충분히 복근을 단련 시킬 수있다. 몇가지 동작들을 익혀두었다가 아침저녁으로하면 변비를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누워서 발보기, 허리 들어주기, 허리 바닥에 붙이기, 다리 들어올리기, 무릎 구부리고 다리 들어올리기, 무릎 굽혀서 잡기, 누워서 발차기, 다리 들어 몸통 세우기, 윗몸 일으키기, 여기까지는 누워서 복근을 단련시킬수 있는동작들의 종류이다 일어서서 할 수 있는것으로는 몽통비틀고 펴기 와같은 간단한 스트레칭 동작이지만 변비를 개선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동작들이므로 아침저녁으로 한번씩 해준다면 몰라보게 큰 효과를볼 수 있다. 여기까지 목동항문외과와 함께 알아본 변비의 원인과 변비에 도움되는 체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