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완연한 여름이 다가오는것이 피부로도 느껴지는 시간인것 같네요.
오늘은 양천구대장내시경 전문병원에 강서송도병원에서 알려드리는 대장내시경의
모든것 인데요~ 현재 한국인들의 대장암 발병연령이 점점 젊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대장내시경은 대장암을 가장 빨리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인데요.
다른 대장질환역시 발견율이 아주 높은 대장내시경에 대해 알아보러 가시죠.
대장 내시경을 해야 하는 이유
대장내시경 검사방법
대장 내에 공기를 적절히 주입하고 맹장까지 내시경을 삽입하여 관찰합니다. 약간의 통증과 불편감이 있을 수 있지만 내시경을 빼면서 해소가 되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검사 시간은 20-30분 소요됩니다. 대장 내시경이 끝난 후 아랫배에 불편함이 느껴지거나 소량의 출혈이 있을 수 있으나 일시적인 현상으로 3시간 이내로 완화됩니다. 만약 심한 혈변이나 통증, 식은땀이나 지속적 복통과 발열이 있을 경우 바로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하니 참고해주세요!
대장 내시경 종류
대장 내시경의 종류에는 전대장 내시경과 S상 결장내시경, 총 2가지가 있습니다.
S상 결장내시경은 60cm의 길이의 짧은 내시경을 이용해 항문, S상 결장, 좌측대장의 일부분을 관찰하며 약 5~10분에 걸쳐 시행할 수 있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대정 전체를 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악성병변 중 많은 수가 이 곳에 위치하는 확률이 높으므로 선별검사로서 의의가 높은 검사에요. S상 결장내시경은 대장을 비우기 위한 관장만을 하고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전대장 내시경은 대장 전체를 깨끗이 비우고 진행하는 검사로 60cm이상의 대장 부위도 모두 관찰할 수 있으므로 S상 결장내시경으로 관찰하지 못하는 부위도 진단이 가능하답니다
원스톱 용종 제거술
여러분, 대장내시경 검사 도중 용종이 발견되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강서송도병원에서는 환자분들의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 도중 용종을 제거하는 ‘원스톱 용종 제거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종제거술도 수술의 일종이므로 사전 검사를 시행해야 하는데요, 사전 검사 없이 대장내시경을 받으면 용종이 발견되어도 제거할 수 없답니다. 용종 제거를 위해 재차 대장내시경을 받는 경우, 환자들이 많이 힘들어하는 장 세정제 복용을 또 다시 반복해야 하므로 불편함이 늘어나게 되니 이점 유의해주세요!
여기까지 대장내시경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는데요. 대장질환의
대부분은 초기발견시 완치율이 높고 재발률이 현저히 낮아지게 됩니다.
대장내시경을 통해서 건강한 대장과 항문질환을 미리 검사하셔서 건강을
지키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양천구대장내시경 전문병원
강서송도병원 이었습니다.